#생활의달인 #탕수육전문 #육아

77주차

- 짜장면 : 소스가 간이 좀 덜되고 양이 무척 작았음... 5젓가락 안에 끝남...
짬봉 : 채수로 해서 쉬원했는데 뭔가...뭔가
볶음밥 : 소스가 간이 잘되있어요 (새우가 없어 아쉽)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먹으면서 볶음밥 짜장에 면을 넣는게 더 괜찮을꺼 같은데 란 생각을 계속했어요...
탕수육 : 탕수육 맛집이라 그런지 고기도 적당한 두께고 소스도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다만 부먹으로 주기 때문에 초반에 허겁지겁 다 먹을자신 없다면 소스따로 필수!!
*나연이가 안먹는 바람에...아빠 배가...터질뻔함... 아직 나연이 음식을 추가로 시킬 시긴 아닌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