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김도연 달인 감자케이크 맛집이 화제다.

4일 SBS ‘생활의 달인’ 816회에서는 동전뒤집기 달인, 감자케이크 달인, 자전거 달인 등을 만났다.

그 중에서도 ‘감자케이크 달인’으로 당당히 등장한 경력 13년차의 김도연(42) 씨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김도연 달인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샛강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감자케이크·몽블랑케이크 맛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