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이 살아있다……'생활의 달인' 돈가스 맛집, 432시간 숙성하는 이유"육즙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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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1-10-11 00:00 Hit2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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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돈까스 맛집이 등장했다.
한 손님은 "저는 이거 먹으러 여기까지 왔다"면서 "먹었을 때 식감이 되게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달인은 "저희 돈가스는 432시간을 숙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인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다. 고기를 다루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면서 "100집이면 100가지 맛을 낼 수 있는게 일식 돈까스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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