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지게를 들고 다니는 부산의 역사, 부산의 명물이신 장인을 소개합니다

망개떡 지게의 달인 (30세에 시작하시고, 현재 나이 80세 경력 50년째) - 할아버지가 하셨던 때까지 포함하면 90년동안 3대째
지게의 무게는 21kg가 넘습니다 하루에 약 15km를 걸어 다닌다고 합니다
찹쌀반죽으로 달콤한 팥소를 넣고 동그랗게 빚어내 망개 나무잎에 싸서 먹는 망개떡
망개잎(청미래덩굴 잎)에 싸는 이유는 음식이 쉽게 변하는 걸 방지 하기 위해서(천연방부제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힘들지만 나름 보람을 느끼면서 망개떡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싶다고 합니다

고수 적용 : 한 가지라도 꾸준히 잘 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으며 고수도 유튜브 꾸준히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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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https://www.youtube.com/watch?v=rgUTY1whRRc
크리스마스 선물 https://www.youtube.com/watch?v=Up2k36V43wU
하루 종일 들어도 좋은 시(힐링과 치유의 시 10편) https://www.youtube.com/watch?v=Lz6iQ1ATv2U
황순원 별 https://www.youtube.com/watch?v=9TTuadh_0qk


영상 참고 (2012년 8월 생활의 달인 출현) https://youtu.be/G8AlPlXb1Bo
배경음악출처 https://youtu.be/omPrFTeW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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