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외모, 톡톡 튀는 재능과 끼로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꾸던 소녀 보희.
“연기에만 관심 있었어요”
공부에 신경 써야 할 중학교 시절에도 보희의 관심은 오로지 연기뿐
학교 공부는 뒷전이었다.

하지만 공부 때문에 연기자의 꿈이 좌절될 수 있음을 알게 된 보희.
그 후 공부에 매진한 결과 1년 만에 성적이 가파르게 향상됐다.
"수학이 1등급까지 올랐으니까 이건 대단한 거죠"

전교 꼴찌에서 1등급이 되기까지
최보희, 그녀는 과연 어떻게 공부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달인 - 꼴찌소녀 1등을 향해 날다-최보희
방송일자: 200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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