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의 달인집으로 소개가 된 중국집을 다녀 왔어요^^
TV에서 보고 코로나 좀 잠잠해 지면 가야 되겠다 생각 하다 화요일에 다녀 왔어요.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좋아 하는 데 탕수육 피는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작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짬뽕은 그냥 시골 짬뽕맛 특이하게 어묵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중국집에 비해 조미료는 적게 들어간 느낌이 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멀어 지나 가는길이 아니면 그냥 집근처 중국집에서 배달로~스윽 먹는게 좋을꺼 같아요.
영업시간이랑 올려 놓았으니 혹시 저 처럼 한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 하신분 계시면 참고해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