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안 나"…'생활의 달인' 찐빵-찹쌀떡 달인, 비주얼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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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ntertainment N… Date21-10-19 00:00 Hit15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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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bN4t9N0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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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찐빵 달인과 찹쌀떡 달인이 소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18회에는 경북 문경시 점촌동에 위치한 찐빵 가게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위치한 찹쌀떡 가게가 소개됐다.
찐빵은 경력 26년의 박규철(55), 임미자(55) 달인이, 찹쌀떡은 경력 20년의 석만수(65) 달인이 만들고 있다.
찐빵을 맛본 손님들은 "안에 당분을 많이 넣지 않으니까 팥이 맛있다", "담백하고 팥하고 조화가 딱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규철 달인은 "그동안 아버지도 오래 하셨고 저도
지난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18회에는 경북 문경시 점촌동에 위치한 찐빵 가게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위치한 찹쌀떡 가게가 소개됐다.
찐빵은 경력 26년의 박규철(55), 임미자(55) 달인이, 찹쌀떡은 경력 20년의 석만수(65) 달인이 만들고 있다.
찐빵을 맛본 손님들은 "안에 당분을 많이 넣지 않으니까 팥이 맛있다", "담백하고 팥하고 조화가 딱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규철 달인은 "그동안 아버지도 오래 하셨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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