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1 모진 시집 살이를 견뎌야 했던 엄마, 딸들은 고생한 엄마를 위해 효도 밥상을 준비합니다
✅ 13:50 아들의 외로움은 꼭 자기 탓인 것만 같아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 28:50 버스비를 아끼려 아들은 6년 동안 한시간 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습니다
✅ 44:30 딸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 천만원을 엄마에게 드렸습니다. 엄마가 더는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 59:30 배고픈 동생들을 업고 들에 나간 엄마에게 가서 젖을 먹였던 다섯 살 큰 딸
✅ 01:16:20 엄마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양손에 세탁물을 들고 배달을 했던 막내 아들
✅ 01:32:01 굽어가는 당신의 허리보다 뙤약볕 아래에서 늘어가는 딸의 주름을 더 안쓰럽게 여긴 여머니
✅ 01:48:41 아팠던 엄마를 대신해 집안 일을 했어야만 했던 셋째 딸
✅ 02:04:10 셋방살이 시절 연탄 가스에 쓰러진 아들
✅ 02:19:08 34년 동안 나라를 지킨 아들, 그런 아들을 평생 지킨 분은 어머니였습니다

#엄마의밥상 #어버이날 #엄마 #어머니 #엄마의인생 #인생이야기 #가족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KBS교양 구독하기 ➡️ http://www.youtube.com/@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