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방살이 시절 연탄 가스에 쓰러진 아들, 하지만 엄마는 다음날 또다시 일터로 나가야 했습니다. 먹고 살아야 했기에...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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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03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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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안함이 늘 돌덩이처럼 남아있습니다
두 아들을 집에 두고 돈을 벌러 나가야만 했던 엄마
아들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쓰러진 다음 날에도
곁에 있어주지 못하고 일터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먹고 살아야 했기에...
엄마의 이런 미안함을 담아 아들에게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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