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은 양손 무겁게 선물을 사오는 시동생이 싫었습니다...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2TV 생생정보]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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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2-07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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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u63g4Q_Trs 0-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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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덕분에 모진 세월을 견뎠습니다
고맙고 미안했던 시동생에게
밥상을 선물합니다
#감동주의 #눈물주의 #엄마의밥상 #가족 #엄마 #밥상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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