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랜드: 산이 병풍처럼 감싼 주택에서 정원의 꽃을 가꾸며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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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생생정보 Date22-06-09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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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한 유럽풍 집에 반해 집을 지어 시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병으로 큰 수술을 한 아내가 시골에서 살고싶다고 하자
남편은 집을 짓고 아내를 보살피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위해 하트 모양의 연못과 작은 쉼터도 만들었습니다.
부부는 산이 병풍처럼 집을 감싸고 있는 집에서
정원의 꽃을 가꾸며 사계절 변하는 풍경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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