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마당' 하동근, 응급구조사 딸 위한 '옻 수육'에 감동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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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pan vlog Date22-02-06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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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근이 경상남도 함양에서 '옻 농사'를 짓는 부부의 '일일 딸'이 되어 맛있는 밥상을 함께 했다.
하동근은 지난 1월 7일부터 MBN 간판 정보 프로그램인 ‘생생정보마당’의 리포터로 발탁돼,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지금 맛나러 갑니다' 코너를 통해 전국민을 만나고 있다.
'지금 맛나러 갑니다'는 하동근이 전국의 다양한 명소를 찾아 그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의 '일일 아들, 딸'이 되어 함께 일도 하고 밥도 차리면서 따뜻한 한끼를 나누는 코너다.
'국민 맛남(男)' 하동근은 2월 4일 방송된 1044회에서 충북 보은군에 사는 60대 부부를 만나따뜻한 집밥을 나눴다. 이날 두 부부의 딸이자 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는 영은씨를 대신해 '일일 딸'이 된 하동근은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서 요리를 도왔다. 어머니는 옻을 넣고 푹 고아낸 삼겹살 수육과 잡채,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정성스레 차려줬다.
하동근은 푸짐한 보양식 집밥에 감탄하며, 노영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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