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했던 삶에서 빈털털이가 되었던 나오미, 그녀가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모두 알아 봅니다. 마음이 너무 괴로워 자신을 "괴로움", "쓰라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마라"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의 이름 나오미(나의 즐거움)는 더 이상 자신의 이름이 될 수 없다는 한탄이었습니다.
인생이 밑바닥까지 갔을 때, 하나님은 그녀를 위한 모든 환경을 예비하셨습니다. 인생은 언제든 역전될 수 있습니다.

그 역전의 드라마를 히브리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바이블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