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중학교에 못 다녔어도 동생만은 꼭 공부시키고 싶었던 언니, 60여 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동생은 언니의 고마움을 잊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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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3-27 00:00 Hit3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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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언니는 남들보다 일찍 돈을 벌러 나가야만 했습니다
자신은 중학교에 못 다녔어도 동생만은 공부를 시키고 싶었던 언니
동생은 언니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커서도 언니가 힘들 때 마다 도움을 주고는 했습니다
어느덧 형제 자매가 세상을 다 따나고
이제 둘만 남은 언니와 동생
그래서 더욱 애틋하고 소중한 동생에게
언니는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었던 홍어찜을
동생에게 배달합니다
#엄마의밥상 #언니 #동생 #집밥 #가족 #엄마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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