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은이 하차·전현무 투입 독 됐나…정체성과 팬심 상실한 '용형'·'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681174 스크립트 : SBS의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와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이 재정비에 나섰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26년 만에 새로운 MC 라인업과 로고를 공개했으나, 기존 출연진의 하차로 정체성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임성훈과 박소현의 공백은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며, 새 로고 디자인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 4' 역시 시즌 4로 돌아오면서 변화된 포맷과 세트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였지만, 첫 방송 시청률이 0.5%로 저조하며 반응이 냉담합니다. 송은이의 하차로 인해 프로그램의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밝은 분위기가 지적되며, 팬들의 그리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프로그램 모두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