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2회①] 발 디딜 틈 없는 잡동사니에 거울도 없는 52년 된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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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08 00:00 Hit2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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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1fwlP0yINQ 6-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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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흘러간 시간들이 모여있다.
등 높은 낡은 가죽 의자에 면도칼 가는 소리
그리고 백발노인이 검은 머리로 변하는 마술도 이곳에서 벌어진다.
바로 52년 된 이발관이다. 명색이 이발관인데
거울 하나 없는 잡동사니만 가득하다.
남이 버린 필요 없는 물건을 주워오는 남편에 심기 불편한 아내와
아랑곳 하지 않고 잡동사니를 모으는 남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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