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 도쿄 눈물 거두고 이번엔 꼭 올림픽 메달!" / SBS / 스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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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6-25 00:00 Hit9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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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암벽 신동’으로 소개됐던 서채현 선수,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암벽 천재’로 쑥쑥 성장했던 그는 3년전 도쿄 올림픽때 마지막 순간 세 걸음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절치부심 노력했던 서채현은 다음달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드디어 2회 연속 올림픽에 나가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취약종목인 스피드가 분리돼 더욱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도쿄 올림픽 때 아쉬움의 눈물을 뒤로 하고 이번에는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서채현 선수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취재 : 정희돈 / 영상취재 : 주범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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