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86회 2부] 25살에 시집와 한평생 가장 역할 못한 남편 대신 물질해 자식들 책임진 85살 해녀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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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3-28 00:00 Hit5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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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뱃길로 15분 섬 속의 섬 비양도로 매일 아침 출근하는 세 자매가 있다. 그곳에는 한평생 물질을 하며 억척같이 자신들을 키워준 어머니 고춘 할망이 살고 있기 때문. 세 자매는 해녀 어머니를 둔 덕에 숙명처럼 물질을 배웠고 어머니의 바다에 함께 뛰어들고 있다. 평생 같은 바다에서 행복을 잡아 올리는 85세 해녀 할망과 세 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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