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11살 비보잉 신동이 한국 대표로도 선정되며 춤에 대한 열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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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imeee2009 Date20-09-22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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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11살 비보잉 신동이 한국 대표로도 선정되며 춤에 대한 열정을 \r
보여줬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r
1101회에서는 11살 창희의 꿈과 도전, 실제보다 실제 같은 트릭 스톤아트의 세계, \r
재재와 재필의 '재보자' 환생 편 등이 소개된다. 첫 번째 사연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날아왔다. 놀이터에서 평범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에 \r
다가간 제작진. 아이들은 염색 머리의 한 친구를 가리키며 "얘는 진짜 놀라워요. 얘는 정말 방송에 나와야\r
해요"라고 주장했다. 아직까지는 알쏭달쏭하기만 한데, 그런데 그때 술래잡기를 하던 바로 그 순간, 아까 아이\r
들이 가리킨 친구가 공중 제비를 돌며 역돌기까지 척척 해내는 것이었다. 지형과 기구를 이용한 백덤블링부터 여러 가지 기술을 선보이는 그 아이. 제작진은 놀라 입을 떡 벌렸고 "아니,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박창희 군은 "\r
원래 제가 놀 때 비보잉을 하면서 놀거든요"라고 말하며 11살이라고 소개했다. 특별한 재주꾼 박창희 군이 비보잉을 배우고 있다는 댄스학원. 그런데 혼자서 성인반에서 \r
수업을 듣고 있는 박창희 군이다. ㄹ댄스학원 원장 박진형 씨는 "창희 또래에서는 저 정도 할 수 있는 아이가 드물고요. 우리나라 프로팀에서 눈여겨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에요"라고 전한다. 고난도의 기술 '윈드밀'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이어 허공을 걷는다고 해서 일명 천국의\r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멋진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박창희 군. 웬만한 근력과 유연성 없이는 절대 성인들도 하기 힘들다는 동작들도 척척 소화해낸다. .이어 박창희 군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세계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r
선수다.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박창희 군의 멋진 단체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었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r
방송된다. 지난 주 목요일 8시 55분 방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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