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80회①] 거동 불편한 어머니 대신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48살 노총각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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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4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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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PNTj0GqGuc 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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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어머니를 업고 일터로 나간 아들
이런 저런 일을 해보지만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호떡부터 어묵까지 안해본 장사가 없고
운동으로 집안을 일으키려 했던 아들의
실패로 어머니가 아프고 나서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어머니를 항상 챙기는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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