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87회②] 매운 시집살이에 바람피운 남편까지 눈물로 버틴 82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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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16 00:00 Hit1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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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bFRwVOLWNY 2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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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한적한 시골 마을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듬직한 맏언니 김점순(82)할머니, 잔소리꾼 둘째 이연자(78)할머니 천하태평한 막내 박요근(76)할머니다.
삼총사 할머니들은 무슨 일이든지 서로 함께 나눈다.
70이 넘은 나이지만 함께 있어 든든하고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할머니 삼총사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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