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33회⑥] 힘든 것도 한방에 날려주는 14살 아들의 안마에 흐뭇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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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233회⑥] 힘든 것도 한방에 날려주는 14살 아들의 안마에 흐뭇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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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8-11 00:00 Hit2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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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33회 "색소폰 소년 봉규와 생선장수 아버지"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예곡동 색소폰 연주의 신동이라 불리는
소년 김봉규(14). 이른 나이부터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는 부모님과 사랑스러운 동생 민주(9)가 있다.
새벽부터 시작되어 늦은 밤까지 생선가게에서 고되게 일하는 엄마아빠는
공부도 잘하던 봉규가 색소폰 연주하는 것을 반대했었지만
아들의 진지한 연주에 이내 마음이 녹고 말았다.
봉규의 꿈을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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