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담요 속에 무언가를 등에 업고 배달을 한다는 남자! 담요 속 정체는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아기였는데요. 오토바이 배달원으로 일하는 정일 씨와 금지옥엽 외동딸 초롱이입니다.
매일 딸 초롱이를 업고 낮이면 낮, 밤이면 밤 위험천만한 도로를 달리는 일명 어부바 배달맨 정일 씨...
정일 씨가 어린 딸을 업고 오토바이에 오르게 된 사연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대구 어부바 배달맨 정일 씨와 딸 초롱이의 특별한 동행, 그 순간을 함께합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4.3.13 방송)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어부바배달맨
────────────────────
제보·문의 ☞sbswowvideo@gmail.com
비즈니스 문의 ☞contentspartner@sbs.co.kr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https://bit.ly/2UruBXv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owwowvideo/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bswowvideo/

※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무단도용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을 사용하거나, 무단 복제 또는 편집하여 온라인상에 업로드 및 작성, 재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unauthorized theft cases on some sites recently. Any form of uploading, writing, or redistributing our videos online without permission is against the copyright law and we strongly advise you to avoid any activities, including above-men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