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sbs동물농장에 출연했었죠. 정말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역시 금방 잊혀집니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와 관련된 촌철살인이 이어졌는데요, 저는 강유성 교수의 평론이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국민을 같은 종으로 바라보지 않는것 같다는 말,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연민이 부족하다는 그의 분석은 매우 동의가 됩니다.

그녀가 뭐라 했는지 같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