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옥순, 개 얘기 금지 이유? 동물농장 출연 전말!

‘나는 솔로’ 26기 옥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입니다.
부대찌개, 참치, 수돗물 논란에 이어 이번엔 데이트 중 개 얘기, 타투, 멤버 이야기 금지령까지!
영수는 말문이 막히고, 시청자는 헛웃음만 나왔죠.

그중 ‘개 얘기 금지’가 유독 궁금했는데요.
알고 보니 옥순은 과거 SBS 동물농장 ‘예민한 마리 편’에 출연해
반려견 7마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더라고요.
개 육아 스트레스가 컸던 걸까요?

데이트에선 서로 호감 없다고 밝혔고,
옥순은 영수가 자꾸 요리만 해 대화가 안 됐다고 인터뷰했죠.
이후 ‘참치 보살’과의 데이트 사진까지 등장했지만,
현커는 아닌 듯합니다. 그냥 낚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