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하다 vs 착잡하다 (하정우 편)//박만엽 시인과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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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찹하다 vs 착잡하다 (하정우 편)//박만엽 시인과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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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11-12 00:00 Hit4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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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시인과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착찹하다 vs 착잡하다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 씨가 43살 어린 늦둥이 동생을 안겨주었을 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1) 착찹했다.
(2) 착잡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삼초, 이초, 일초...

정답: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착잡했다.
착잡하다: 갈피를 잡기 어렵게 뒤섞여 어수선하다

#하정우 #김용건 #착잡하다 #우리말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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