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 주최 제96주년 3‧1절 기념 제17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 최우수상은 빌레펠트한글학교 정시온이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우수상 초등부는 빌레펠트한글학교 임한나가, 중등부 우수상은 에센한글학교 노현도가, 고등부 우수상은 비스바덴한글학교 박온일이, 외국인부 우수상은 에센 거주 다니엘 프라게만 이 각각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