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겨루기'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다시 보는 명승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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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겨루기'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다시 보는 명승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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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ickey Baby Date20-08-03 00:00 Hit37,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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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KBS1TV 채널 시사교양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오늘 스페셜 방송이 진행됐다. 다시 보는 명승부 가운데 첫 번째로는 801회의 대결 장면이 보여졌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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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는 "지금부터 맞히면 200점, 틀리면 무려 감점이 100점입니다"라고 당시 말했었고 이에 출연진들은 잔뜩 긴장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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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양지윤 도전자가 '궁둥이를 붙이다'를 말해 단독 1등으로 올라섰고, 이선규와 연승희 도전자가 부러운 눈길로 웃어 보였다. 이어 양지윤 도전자가 다음 문제를 택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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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나 공간, 지위 따위를 자기 몫으로 가짐. 또는 그 사물이나 공간'이라는 뜻의 단어에 드디어 이선규 도전자가 정답을 맞혔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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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지윤, 김희정 도전자와 함께 동점 900점이 되어 공동 1등으로 올라선 연승희, 이선규 도전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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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다음 문제를 골랐다. 이들이 고른 문제는 7번.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에 대한 문제. 그때 이선규 도전자가 버저를 먼저 눌렀고, "네가 가면 나도 간다"라고 말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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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답이 아니었고, 100점이 감점되었다. 이에 김희정 도전자도 정답을 말했으나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정확한 표현을 원하거든요"라며 아쉬워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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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권혁준, 김은경 도전자 조가 버저를 눌러 '바늘 가는 데 실 간다'를 외쳤고 결국 정답을 맞히고 얼싸안았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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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과 2등, 3등 도전자들 사이에 100점 차이밖에 안 나는 가운데 불꽃 튀는 승부는 계속 됐다. 현재 꼴찌인 오예서 조가 2문제를 모두 맞혀 역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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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을 말하는 고유어는 무엇일지, 문제가 출제됐다. 이선규 도전자가 버저를 눌렀고 단독 1등으로 올라설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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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양지윤, 김희정 도전자가 버저를 눌렀고 '사상'이라 말했으나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선두였던 두 조가 감점이 된 가운데, 나머지 조의 기회가 살아나고 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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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서, 김상태 도전자가 정답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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