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한 vs 느즈막한//박만엽 시인과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장동윤이 배우가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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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1-22 00:00 Hit4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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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GG0QO_RtU 2-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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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한 vs 느즈막한
배우 장동윤은 23살 무렵인 2015년
(1) 느지막한 (2) 느즈막한 오후에
편의점 강도를 잡고 뉴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로또를 사러 갔던 차에
험상궂은 남성이 왼손에 식칼을 들고
편의점으로 들어왔다”라며
“원래 오지랖이 넓은 스타일이다.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마음이 어릴 때부터 있었다”라고 전했다.
정윤식 기자가 이를 보도하면서
정동윤은 ‘한양대 훈남’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는 곧 배우 데뷔로 이어졌다.
정답을 확인하려면
폰 화면을 가볍게
두 번 톡톡 치세요.
정답: 느지막한 오후에 편의점 강도를 잡고
뉴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느지막하다: 정해진 때보다 꽤 늦은 감이 있다
#느지막한vs느즈막한 #장동윤 #우리말겨루기 #박만엽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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