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은 참을 수 없는 불편함에 결국 배를 타고 인천 병원으로 향하는데... '백령도 해녀와 사위' 4/5부 [인간극장] KB…
Page info
Writer Date23-10-09 00:00 Hit34 Comment0Link
-
https://youtu.be/hZrEAuDKMqo 20- Connection
Body
오늘은 상군 해녀 장모님과 함께 잠수작업에 나섰다
싱싱한 미역을 캐 싸 먹기도 하고
제주 해녀적 부르던 '이어도 사나' 한 곡조도 백령도 바다 위로 흐른다
그날 저녁, 장모 호순 씨가 향한 곳은 늦둥이 손자 은호의 생일파티!
꼬마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해 준다-
다음날, 몇 달 전부터 변비로 고생하던 일흔의 해녀
참을 수 없는 불편함에 결국 배를 타고 인천 병원으로 향하는데...
#인간극장 #백령도 #해녀 #가족 #휴먼다큐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