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살의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쉰 셋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모자의 이야기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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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09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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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1bHazDMB8 28-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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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젊은 여신도들과의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까지 한다
정원복, 정원도 두 효자 형제는 어머니가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운동기구까지 개발하고 만들어 낸다
덕분에 어머니는 시장에서도 무거운 짐을 척척 들어올릴 정도로 건강하다
그런데 요즘들어 어머니의 소변 실수가 잦아진다 싶더니
급기야는 돌아가신 외삼촌과 통화를 하겠다고 하신다...!
#인간극장 #가족 #엄마 #아들 #모자 #효자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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