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살의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쉰 셋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모자의 이야기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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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10 00:00 Hit4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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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_LDBDgy_-w 55-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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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복 씨는 걱정되는 마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는다
며칠 뒤, 두 아들은 어머니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제주도 여행길에 오른다
제주도에서 어머니는 젊은 사람도 힘들다는 한라산 등반까지 해낸다
놀라울 정도로 건강한 106세 문대전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원복 씨와 동생 원도 씨
두 아들은 얼마 남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어머니와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다!
#인간극장 #엄마 #아들 #효자 #가족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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