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살의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쉰 셋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모자의 이야기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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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06 00:00 Hit5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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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QixYk6xEY 27-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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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6살의 나이에도
매일 아침 아령 운동을 할 정도로 놀라운 체력을 보여준다
그 뒤에는 30년간 지극정성으로 어머니를 돌보는 아들 정원복 씨가 있다
원복 씨는 어머니의 발톱도 직접 깎아주고, 잠도 함께 잘 만큼...
살가운 딸의 역할까지 다 해내는 엄마 바라기 효자 아들이다
어머니를 조금 더 수월하게 돌보기 위해
동생이 운영하는 공장에 새로 취직한 신입사원 원복 씨
잠깐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어머니의 점심식사를 챙기러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머니가 혼자 있는 방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다!
#인간극장 #어머니 #엄마 #효자 #모자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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