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살의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쉰 셋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모자의 이야기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1/…
Page info
Writer Date23-09-08 00:00 Hit99 Comment0Link
-
https://youtu.be/sTmxiMki1T8 42- Connection
Body
30년 간 할머니를 모시고 있는 원복 씨는 어머니의 식사 준비는 물론이고
집안에 보안카메라까지 설치해 어머니를 살피는 효자 아들이다
자신이 출근하고 나면 혼자서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좋아하는 상추 모종을 선물하는 원복 씨
평소처럼 주말 등산길에 오른 모자...
한참 산을 오르던 어머니가 갑자기 원복 씨를 재촉하는데!
#인간극장 #가족 #어머니 #효자 #휴먼다큐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