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살의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쉰 셋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 모자의 이야기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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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08 00:00 Hit3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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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a3w8LXKQE 1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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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반가운 고향 이웃들도 만난다
요즘 들어 소변 실수가 잦아진 어머니 때문에 등산 도중에도 난처한 상황이 수시로 벌어지는데...
하지만 원복 씨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등산을 멈추지 않는다
일을 하고 있던 원복 씨는 출근 전 혼자 있기를 싫어하던 어머니 걱정에 감시카메라를 확인한다
그런데 집에 있어야 할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
#인간극장 #효자 #가족 #엄마 #모자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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