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338-2] 바람 심한 다음날엔 바다에 나가면 안돼~ㅣ이장 춘우씨와 부녀회장 정순씨(2/5) [KBS 1…
Page info
Writer Date23-08-01 00:00 Hit45 Comment0Link
-
https://youtu.be/lY9cTFjqLc4 37- Connection
Body
거센 비바람에 배가 부서지지 않도록 단단히 동여매는 춘우 씨. 예전 태풍 루사 때 배가 부서졌던 기억이 있어 더욱 심혈을 기울인다.
다음날 새벽, 춘우 씨는 섬에 처음 정착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할아버지와 노인회장님 댁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드리고 정순 씨는 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쑥을 캐며 이른 봄맞이에 나선다.
조업에 나선 부부. 오늘 따라 그물에 걸린 도다리와 광어가 부부를 더욱 기쁘게 하는데. 창원에 사는 하나뿐인 아들 형준 씨가 생일날을 맞아 추도에 방문하기 때문!
부모님이 그물 만드실 때 필요한 물레를 정성껏 만들어 드리는 아들을 가까이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춘우 씨.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만다!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이장춘우씨와부녀회장정순씨 #추도
* 채널 원칙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https://me2.do/56DdBsYt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