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KBS ‘인간극장’ 25주년 특집의 MC로 발탁되어 진심 어린 공감과 눈물로 큰 감동을 전했다. 그는 방송과 행사를 포함한 주간 9개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전국을 순회한 6개월간의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서울 앵콜 무대에서는 팬들을 향한 감사와 열정을 담아 무대를 꾸몄고, 앵콜 무대에서 밤을 새울 각오까지 전했다. 다양한 인기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완성했고, 그의 진정성은 모든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주었다. 이찬원은 이제 가수 그 이상으로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