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명필과 명화의 시작, 모필(毛筆) | [다큐, 국립인간극장 EP.8]
Page info
Writer 국제신문 Date22-03-15 00:00 Hit9 Comment0Link
-
https://youtu.be/H8AyAV3uCSw 1- Connection
Body
붓은 누구나 한 번쯤 쥐어 봤음직한 물건이다. 붓은 다른 필기구와는 다른 대체 불가성을 갖고 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3호 김종춘(80) 모필장은 10대 시절부터 전통기법을 지켜 붓을 만들어온 장인이다. 김 모필장의 울산 작업장을 찾아 70년 가까운 세월을 붓 만드는 데 바친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붓 만들기 - 00:23
▶인터뷰 - 05:27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