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 이씨는 일단 구독 눌러 주세요. 가문에 먹칠하지 않겠습니다.
성대 출신은 일단 구독 눌러 주세요. 저도 우리과에 기부금 내고 싶습니다.
노원고 졸업생들! 나 1회다. 구독 눌러라.
장위중 졸업생들! 나 2회다. 구독 눌러라.
유튜브로 흥하고 싶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기부하고 선수들 키우겠습니다.
구독하는데 돈 안듭니다. 그렇죠? 하지만 저에게는 더한 기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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