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수아의 그림일기 리뷰] 그림 하나로 세상과 연결된 11살 아이… 부모의 눈물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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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8-05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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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5cdhqbtcnU 3-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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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지 못하지만, 그림으로 세상과 이야기해요.”
11살 수아는 중증 자폐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말 대신 손에 쥔 색연필로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
그림은 수아가 세상과 맺은 첫 번째 인연이자 희망입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마음
4살 무렵, “평생 말을 못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수아.
엄마 김성혜 씨는 수아 곁에서 그림자처럼 하루 24시간을 함께하며,
아빠 손성락 씨는 아이를 위한 의류 사업까지 시작했습니다.
수아의 그림을 통해 연결된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시작된 희망의 이야기.
☀ 함께 걷는 사람들
누구도 혼자 남겨지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모의 마음,
그리고 그 진심을 알아보고 함께 손을 내민 사람들.
그림으로 물든 수아의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본 영상은 KBS 1TV ‘인간극장’의 방송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뷰 영상입니다.
✅ 2025년 8월 4일(월)~8월 8일(금) 오전 7시 50분, KBS 1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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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의 그림일기”에 담긴 작은 기적,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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