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하고 사는지 알면 부러워하지도 않을 거예요" 정원을 가꾸며 사 선영 씨를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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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4-15 00:00 Hit3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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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도 외진 송당 마을로 온 선영 씨와 남편 석윤 씨.
정원을 가꾸며 사는 삶을 모두들 부러워하지만
그 뒤엔 해도 해도 끝없는 일이 쌓여 있다.
며칠 후, 좀처럼 정원을 벗어나지 못하던 선영 씨가 섬으로 향하는데...
[선영씨의 요망진 정원 2부] 2018년 4월 24일 방송
우도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선영 씨는
정원을 돌보고 주변 지인들과 고기파티를 하며 일상을 보낸다.
며칠 후, 선영 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화가 난 둘째 한결이 때문에 석윤 씨는 난감하기만 하는데..
#인간극장 #제주도 #정원 #꽃밭 #가족 #인생 #꽃 #귀농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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