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씨의 요망진 정원 3부] 2018년 4월 25일 방송
선영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석윤 씨는 미뤄왔던 정원 일을 하고..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 선영 씨의 친정엄마 용령 씨. 오자마자 바쁜 정원 일을 돕는다.
한편, 무뚝뚝하던 석윤 씨에게 소소한 선물을 받고 감격했던 선영 씨는
그 선물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선영씨의 요망진 정원 4부] 2018년 4월 26일 방송
친정어머니 눈에는 고생하는 딸이 걱정스럽지만
씨앗을 심고 꽃을 기다릴 때가 즐겁다는 선영 씨.
선영 씨 집을 방문했던 친정 어머니가 떠난 후.
가드닝을 가르쳐준 선생님이 꽃집을 방문했다.
며칠 후, 공향으로 향하는 석윤씨가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선영씨의 요망진 정원 5부] 2018년 4월 27일 방송
선영 씨의 스승님이자 시어머니인 영희 씨가 제주도로 찾아왔다.
같은 일을 하는 시어머니와는 고부 관계를 넘어서 동료같은 사이라고 말하는 선영 씨.
영희 씨는 며느리인 선영 씨가 기특하기만 하다.
며칠 후,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땀을 흘려가며 정원을 가꾼다.

#인간극장 #제주도 #정원 #꽃밭 #가족 #인생 #꽃 #귀농 #귀촌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KBS교양 구독하기 ➡️ http://www.youtube.com/@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