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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얼굴관상은 과학일까요? 아니면 옛날부터 믿어왔던 통계일까요?
안녕하십니까? 백년수첩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믿고있는 사람의 관상에 대하여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바로 시작 합니다.

사람들은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합니다, 왜 일까요?
사람은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살아온 자취가 얼굴에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얼굴이 바뀌고, 바뀐 얼굴은 다시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동양의 고전 관상서인 ‘마의상법’에 “잘난 관상은 몸이 튼튼한 신상(身相)만 못하고, 몸이 좋은 신상은 마음씨 좋은 심상(心相)만 못하다. 심상이 좋으면 관상이나 신상이 좋은 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관상을 과학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빤히 보인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전, 관상가로 유명한 승려 혜징이 말했습니다. “내가 관상을 많이 보았지만 이성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장차 큰 인물이 될것입니다. 태종 이방원의 관상도 독특했던 모양입니다. 하륜이 이방원의 장인 민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관상을 많이 보았지만 사위로 당신만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효종은 왕자 시절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습니다. 그를 지켜본 중국 관상가는 말했습니다. “참으로 왕이 될 사람이다.” 고종의 관상도 범상치 않았나봅니다. 관상가는 어린 고종의 관상을 보더니 마당으로 내려가 엎드려 말했다. “훗날 나라의 주인이 되실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려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관상이란 도대체 무엇일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자세히 탐구해 볼까요?
관상학은 사람의 외모, 특히 얼굴의 특징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이 많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상학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신빙성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첫째, 관상이란 무엇인가요?. 둘째, 관상의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요?. 셋째, '관상이 과학이 될수 있는가요?. 넷째, 관상과 현대 기술의 접목이 가능한가요?.
다섯째, 관상의 한계에 대해서 이아기해 볼까요?. 여섯째, 관상에 대한 심미적 신빙성의 고찰. 이라는 여섯 가지 주요 주제에 대해 자세히 탐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