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학살을 취재한다.


3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을 공개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는 “민간인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 역에서는 미사일 폭격이 일어나 5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72명의 부상자 중에서도 계속해서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다”고 주장하며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미사일을 러시아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은 “러시아의 주장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곳곳이 러시아의 폭격으로 폐허가 되며 계속해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황.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는 마리우폴. 마리우폴은 도시의 80%이상이 파괴되며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로 변해버렸다. 15살 알레나는 “여기 보이는 피는 아빠가 흘린 것이다”라며 자신이 목격한 것을 인터넷에 업데이트했다. 알레나는 “마리우폴에서 빠져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