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공동의회를 불법이라고 반대, 불법이기 때문에 '하나님, 모든 불법은 폐하여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반대, 그러나 5/17 평강의 날 법원에서 공동의회 소집허가가 떨어지자 이제는 하나님의 뜻....(ㅋㅋ)이라고 기도하더니 공동의회 개최 날 막판에는 무력과 폭력으로 공동의회 장소와 기표소 엎어버리기....
성도 여러분,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