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의 시사이슈입니다.

오늘은 시사교양프로그램 SBS(서울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견해와 제언입니다.

제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알게된 것은 2004년 즈음으로 생각되는데, 당시 특집방송을 할 때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몰랐던 5.18광주민주화운동(현 5.18민주화운동), 김훈 중위 사건(척 예비역소장의 아들), 개구리 소년(5명의 소년이 실종된 사건), 화성연쇄살인 사건 이런 것들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태완이에 대한 황산테러사건도 이 즈음였던 것 같습니다.

그알은 나름대로 그동안 사회적으로 잘못된 사건을 바로잡는데 기여해왔고, 앞으로도 치밀한 분석 등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후원 : 농협은행 443-01-052452 김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