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 사건...'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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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OBabao123 Date20-08-29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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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31년 전, 평일도 129 초소의 총기난사 사건을 조사한다.. 2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1년 전 일어난 평일도 129 초소의 총기난사 \r
사건을 조사한다. 지금은 페쇄되어 건물의 흔적만 남아있지만 지하벙커까지 갖추고 있었다는 \r
평일도의 129초소. . 부대원들은 “북한에서 간첩들이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설치된 곳이다.” 라고 설명했\r
다. 1989년 12월, 평화로운 129 초소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다. 부대원들\r
은 “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부대원들이 대피를 했다.”고 증언했다. . 당시 내무반에 있던 분대장과 김상병이 총에 맞아 즉사했다. 내무반에 있던 두 명의 유상병\r
은 내무반에서 총과 수류탄을 가지고 탈출한다. 총기난사와 무장탈영이 동시에 일어난 충격적\r
인 사건. . 부대원들은 “그런데 유광수(가명) 상병이 맨몸으로 돌아와 투항하더라.”고 말했다. 유광수\r
상병은 “유정우 상병이 총을 쥐여주면서 우리는 죽는다며 탈영을 강요했다.. ”고 말하며 “대변이 마렵다고 말한 뒤 도망쳤다. 유정우 상병은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r
말했다. 실제로 유정우 상병은 수류탄으로 자살을 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r
유정우 상병의 유족들은 다른 의견을 꺼낸다.. 유정우 상병의 누나는 “수류탄으로 자살을 해서 시신이 없다고 하더라. 시신이 전부 날아가\r
서 남아있는 게 없다면서 시신을 안 보여줬다.”고 말했다. . 하지만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에진정을 넣으며 유정우 상병의 시신과 당시 시신 사진이 존\r
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누나는 “저희는 작년에 시신을 처음본 거다.”라고 말했다. \r
유정우 상병의 죽음에는 이외에도 수상한 점들이 있었다.. 유정우 상병의 시신 확인서에는 당시 이장이었던 유모 씨가 싸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r
모 씨는 유정우 상병과 8촌 정도의 먼 친척 관계로 “나는 시신을 묻어야 하니 하라고 해\r
서 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 유모 씨는 미역공장을 운영했고 군인들이 미역공장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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