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보이고 나타난것에 갇혀 있는것을 말해요. 거기에서는 분리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기나 거짓말, 분노, 미움등의 현상들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지요. 이러한 죄로부터의 해방은 1차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로부터 스스로의 지금 상태의 인정, 그리고 진리에 대한 앎으로 관심갖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됨을 살면 됩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인식하는 죄는 없다는것도 알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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