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2013년 자신의 부모인 한국인 허윤미씨를 살해한 허윤미씨의 딸. 18세 이사벨라 구즈만이다.

그녀가 콜로라도 법정에서 보인 이상한 행동으로, 다시 이슈가 된 영상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엄마를 살해한 죄책감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순수한 표정의 얼굴을 하고, 해맑게 재판에 임하고 있다. 그녀는 엄마가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에 갔을때, 무려 79번이나 엄마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나온것이다.

재판에서 그녀는. 옳고 그름을 알지 못했고. 심각한 정신분열증과 편집증적 망상. 청각적. 시각적 환각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한것이라 했다.

판사는 이를 받아 들여 그녀를. 콜로라도 정신 건강 연구소로 보냈고, 그녀가 자신이나 지역 사회에 더 이상 위험하지 않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도록 명령했다.

이사벨라는 부모까지 몰라보는 정신병잔데...이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령 그녀가 치료를 받았다손 치더라도. 자기가 엄마를 79번이나 찔러 살해했다는걸 알고. 자식을 낳고 싶을까?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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