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8. 방송 예정인
그것이 알고싶다의
내슈빌 감금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내용 3가지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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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 피해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담배를 집에서 핀것이 아니라 전자 담배를 집 밖에서 핀것이고요. 그것 때문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계획에 시큰둥하게 대답 했다는 것이 이 폭행의 이유고 시작 이었습니다.
저녁을 차려 준 것이 아니라 아침을 차려 준것이구요. 이 두부분은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통역관이 처음에 실수 한 부분인데 아직도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지난 1월 31일 미국 내쉬빌 법정에서 6가지 죄목으로 유죄 판결 났고, 아직 4/2 형량확정 법정을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2개의 케이스와 12가지 죄목이 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석금은 1,6 million 정도 까지 올라 갔으나 유죄 판결로 현재 백만불은 보석 자체가 취소 되어 감형 없이 무슨 형량이든 그대로 살아야 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검사의 미니멈 형량 추측은 15년 입니다.
신씨의 신상 포함.